Operation System (운영체제)
- 시스템의 하드웨어를 관리할뿐만아니라 응용소프트웨어를 실행하기 위해 하드웨어를 추상화 플랫폼(HAL)과 공통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이야기합니다.
- 입출력 (시스템 내의 모든 통신)과 같은 하드웨어 기능을 수행 시 하드웨어 사이의 중재 역할을 하면서 제어를 합니다.
- 데이터 이동도 합니다.
==== 운영체제의 발전
- 싱글 태스킹 운영 체제 -> 멀티 태스킹 운영체제
- (태스킹 = 프로그램 실행을 이야기 한다고 보면 됨)
- 단일 사용자 운영체제에서 -> 다중 사용자 운영체제로 바뀜 -> 분산운영체제 -> 클라우드 가상화 형태의 운영체제
- CLI -> GUI
==== 운영체제 뿌리는 UNIX부터 시작했다 !
MS의 경우 Windows 개발 시 Apple MacOS, Unix와 같은 운영제제를 벤치마킹 하면서 개발을 했음
MS
Client 운영체제 | Server 운영체제 | |
XP | Server 2003 | |
Vista | Server 2008 | |
7 | Server 2008R2 | |
지원기간 종료 | ||
8 | Server 2012 | |
8.1 | Server 2012R2 | |
10 | Server 2016 | |
Server 2019 | ||
11 | Server 2022 |
Linux 운영체제
데비안 계열 | 데비안, 우분투, 리눅스 민트 |
페도라 계열 | Redhat, CentOS, Oracle Linux, 페도라 |
아치 계열 | 아치 리눅스, 스팀 OS |
안드로이드 계열 | 안드로이드OS |
- 페도라(fedora): 실험적인 가장 최신의 패키지들을 테스트하는 base로 많이 사용
- Redhat: 페도라에서 최신의 패키지들이 안정성이 검증이 되면 그때부터 적용을 하기 시작함 -> Open source 운영체제를 이용, 비용을 받기 시작
- CentOS: Rednet과 완전히 같은 운영체제로 로고만 바뀜
(페도라에서 테스트 -> 안전성 검증 -> Redhat 적용 -> CentOS 적용)
- 현재 Redhat 최신 버전8 = CentOS8.2104
- 2021년 4월부터 CentOS가 더 이상 Redhat 포팅안하고 독자적으로 가겠다 선언하고 결별 -> CentOS Stream
□ 리눅스는 왜 이렇게 많은 버전과 계열이 생길까?
어떤게 가장 좋은 리눅스일까? -> 상황에 따라 다름
리눅스는 여러 버전이 있지만 커널이 base가 됨 (커널이 리눅스라고 봐도 무방함)
이 커널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운영체제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붙여놓은게 해당 버전의 리눅스 운영체제라고 보면 됨
1. 데비안: 패키지 설치와 업그레이드를 편하게 하자
- 예전에는 특정 패키지 설치 시 자동으로 설치가 되는게 아니라 소스 프로그램을 받아서 해당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 후 패키지를 만들고 해당 패키지를 설치했음
- 자동으로 패키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저장소를 구축하고 apt라는 명령을 이용해 쉽게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든 리눅스
2. 우분투: 데비안 계열, 리눅스가 개인 개발이 많다보니 화려한 화면과는 동떨어진 구리고 칙칙한 데스크톱 환경을 사용했는데 화려하고 미려한 화면을 보여줘서 일반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자 하고 만든게 우분투 -> 점점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고 많은 개발자들이 우분투를 사용하는 추세
3. Redhat: 상용 리눅스로 기업용 서버 위주의 안정성을 목표로 삼음
4. CentOS: 레드햇에서 로고만 바꿈
5. Kali: 모의 해킹, 패킷 분석 등의 툴들을 위주로 모아둔 리눅스로 악의적으로 쓴다면 해킹용 리눅스가 될 것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 보안 진단용 도구가 될 수 있는 리눅스
6. Oracle Linux: 오라클 데이터 베이스에 최적화된 리눅스, Redhat과 100% 호환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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